김동영
Project Manager
‘Dream for the Best, Plan for the Worst.’ 남들처럼 하는 월급쟁이 직장 생활이 아닌, 일을 즐길 수 있는 직장을 찾다가 메이아이에 정착한 Project Manager입니다. 금융권, 대기업에서 5년간 일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잘할 수 있는 부분들을 메이아이에서 증명하기 위해 스타트업계로 뛰어들었습니다. 이제 AI 기업에서 일하지만, AI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 중입니다. 최고의 복지(?)는 좋은 동료들이라는 메이아이의 어록에 공감하며, 항상 새로운 히치하이커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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