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나

정한나

Brand Designer

“항구의 배는 안전하지만 정박하는 것이 배의 목적은 아니다.” 호기심이 많아, 세상에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일도 많습니다. ‘일단 해 봐’하는 마음으로 뛰어들어, 배워가는 것에서 기쁨을 느낍니다. 내가 일구어낸 가치도 중요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좋아하는 것을 만끽하며,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함께 하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더욱 애쓰고 싶습니다. 지금은 메이아이의 멋진 동료들과 함께 항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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