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진

황유진

Labeling Team Manager

“일단 하다 보면 기회는 운명처럼 올 거야!”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단순하지만 복잡한 사람입니다. 졸업 후 방황하던 시기에 일단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그것이 기회가 되어 메이아이를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전공 분야 달랐기에 두려웠지만 망설이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관심 있는 것을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마치 운명 같은 일이니까요. 기회는 가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리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찾아낸다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는 여정이 시작될 것입니다. 함께 멋진 순간들을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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