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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소개하는 Product Team

Q1. 자기 소개 한 마디씩 해주세요!

찬규: 안녕하세요. 프로덕트 팀을 리드하고 있는 김찬규입니다!
재민: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재민입니다!
상우: 개발자 이상우입니다!
건우: 데이터 분석가 박건우입니다!
두리: 프로덕트 디자이너 정두리입니다.
지현: 데이터 분석가 이지현입니다!
남신: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가 이남신입니다.

Q2. 메이아이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찬규: “딥러닝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딥러닝을 홀로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메이아이를 만나고, 딥러닝이라는 기술을 통해 진지하게 실제 시장에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풀고자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딥러닝 연구원으로 합류하게 되었고, 지금은 우여곡절 끝에 PO로 일하고 있습니다.
재민: ~~친구 따라 왔습니다.~~ 회사의 비전이 굉장히 큰데 그 비전을 이룰 수 있는 팀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똑똑하고 열정적인 집단이라 이 회사의 성장을 따라간다면 저도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합류했습니다.
상우: 동료들과 즐겁게 일하며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합류하게됬습니다.
건우: 데이터 분석가로서 “오프라인 공간의 데이터”라는 희귀한 데이터에 끌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빠른 의사결정, 효율적인 소통, 뛰어난 소수 정예, 폭발적인 성장이라는 특성 때문에 스타트업을 선호하는데, 메이아이는 이런 장점이 극대화된 회사이기에 더욱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리: 메이아이의 디자이너 ‘쿨토’님과의 즐거운 커피챗을 시작으로 ‘매쉬’라는 프로덕트에 매력을 느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합류 과정에서 만난 멋진 구성원들과 함께 멋진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지현: ‘오프라인 공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프로덕트에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이에 더불어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뛰어난 동료들과 일할 수 있고, 빠르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측면에서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스타트업의 모습을 한 조직에 이끌려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남신: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는 ‘오프라인 공간 데이터 분석’의 방법론을 직접 만들고 싶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연구, 실험할 것이 많은 도메인이어서 기여할 것이 많다고 판단했습니다.

Q3. PDT의 가장 큰 장점을 꼽아보자면?

찬규: 프로덕트 팀의 세 가지 중요한 키워드는 개선, 성장, 효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팀이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개선하며, 이 과정을 통해 개인과 팀이 성장해나가는 팀입니다.
재민: 문제를 잘 정의하고 최적의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해결합니다.
상우: 똑똑한 팀원들과 어려운 문제를 같이 해결해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서비스가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뚜렷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건우: 뛰어난 인재가 많다는 것. 제가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을 편하게 맡길 수 있고, 항상 제가 기대하던 것보다 200%의 결과를 돌려주시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두리: 제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요. 는 농담이고(ㅎㅎ) 직무와 무관하게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시하고 함께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현: 효율적이고, 똑똑하고, 합리적입니다. 각자가 잘하는 분야가 명확한 동시에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도 강해 함께할 때 발생하는 시너지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다들 눈빛이 살아있어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나 이걸 잘 해내고 싶다는 욕심 때문인지 늘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열정적인 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
남신: 다들 일을 찾아서 합니다.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서로 피드백을 받으며 성장하는 팀입니다.

Q4. PDT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찬규: 개인의 책임이 강조되는 한편, AtoZ를 가르쳐줄 사수도 없습니다! 항상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데요. 그만큼 뿌듯함도 크고,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가끔은 내가 잘 하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인생이란.. 그런 걸까요..?
재민: 굉장히 다양한 직군이 모여있는 팀이기 때문에 의사소통 비용이 많이 필요합니다. 최근 팀이 커지면서 의사소통비용이 가파르게 커지고 있어 이 비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상우: 개개인의 역량이 서비스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사람을 뽑는 데 신중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건우: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만큼, 협업을 위해 깊은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업무 맥락을 파악하는 데에 비교적 많은 리소스를 할애해야 합니다.
두리: 아직 없습니다. 생겨도 찬규님이 해결해주실 거예요. 믿습니다!
지현: 사수가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혼자서 많은 것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가끔 이게 맞는 결정인가 하고 고민하면서 동공지진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과 결정을 내릴 때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남신: 시시각각 변하고 성장하는 팀이라 조금만 놓쳐도 따라가기 힘들 만큼 성장해있습니다. 팀 내 모든 업무에 관심 가지고 피드백 주고받고 싶은데 제 시간이 부족하네요.

Q5. 새로운 팀원을 위해 한 마디 해주세요!

찬규: 안녕하세요! 메이아이는 정말 재밌지만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고,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통)이 개인과 회사의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팀입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통받으며 가끔씩은 좌절도 하다가, 뒤돌아보면 어느새 훌쩍 성장해있는, 그런 경험을 원한다면 함께해주세요!
재민: 안녕하세요 :) 메이아이의 채용 글을 보시고 가슴이 뛰어 합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메이아이와 정말 잘 맞는 분인 듯하네요! 특히 개발자 분이라면 단순하고 반복적인 개발보다 실제로 창의성을 발휘하여 설계하는 개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우: 좋은 동료들 덕분에 메이아이는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건우: 반갑습니다! 오프라인 공간의 디지털화는 이제 막 발전하기 시작한 분야이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간다는 점에서는 정말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면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실 분을 환영합니다!
두리: 여기까지 전부 읽으신 거라면 이미 메이아이와 프로덕트 팀에 스며들고 있는 게 아닐까요? 그러니까 우리 얼른 만나요!
지현: 개척자로의 삶의 문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문 열고 들어오시면 뛰어난 동료들과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되실 거예요. 같이 가요!
남신: 고민은 합류를 늦출 뿐입니다. 빠르게 합류할수록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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